지인 소개로 연락을 주신 신평동 교회의 여자 화장실 변기 막힘 사례입니다. 변기 자체에는 이물질이 없었는데도 옆 변기로 역류가 일어나 오수관 막힘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물질 없는데도 역류하던 변기
지인 소개로 연락을 주신 고객님께서는 교회 여자화장실 변기 물이 내려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내시경으로 변기 안을 살펴보았지만 이물질은 보이지 않았고, 물을 내려도 옆 변기로 역류하는 현상만 반복되었습니다.
변기 탈거가 필요했던 오수관 막힘
이물질이 보이지 않는데도 역류가 반복되는 것으로 보아 변기 자체가 아니라 오수관이 막혀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오수관 점검은 변기를 탈거해야 장비 진입이 가능해, 내부 결재를 위해 잠시 시간을 두고 다시 연락드리기로 했습니다.
생리대·휴지 제거와 통수
결재가 완료된 뒤 다시 방문해 변기를 탈거하고 내시경으로 살펴보니, PVC 배관과 주철 배관이 만나는 약 2m 지점에 생리대와 휴지가 뭉쳐 오수관을 막고 있었습니다. 204 플랙스 샤프트로 해당 지점을 뚫자 오수가 정상적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변기를 다시 안치한 뒤 물을 내려 보니 아직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 남아 있어, 변기를 재차 분리하고 물을 튼 채 한 번 더 장비를 최대한 깊이 넣어 작업해 오수관 막힘을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지역신평동
유형변기 막힘
출동 업체홍반장 (대표 강인구)